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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민주통합당 한광원의원, 투표독려 여성 가슴 사진-나리 1219 원본 사진

by 오토드림스 2012. 12. 19.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 조직특보인 한광원 전 의원은 카카오톡을 통해 한 여성의 왼쪽 젖가슴에 ‘투표하세요, 12.19, 나리’라는 글귀가 적혀 있는 사진을 전송했다. 새누리당은 “여성의 신체를 상품화한 음란물까지 만들어 투표를 독려하는 문 후보 측의 행태가 개탄스럽다”고 비난했다. 한 전 의원은 파문이 확산되자 사과하고 조직특보직을 사퇴했다.

 

 

 


한 전 의원은 과거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홈페이지에 “아름다운 꽃을 보면 누구나 그 향기에 취하고 싶고,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만져보고 싶은 것이 자연의 순리”라는 글을 올려 물의를 빚었던 인물. 그는 트위터를 통해 “문제의 사진은 18일 지인에게서 카톡으로 받았다”며 “아무리 투표 독려라지만 ‘이제는 이런 사진도 찍어서 올리는구나’ 하고 몇몇 알고 지내는 분들께 카톡으로 보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좀 있으면 가슴뿐 아니라 더보여주는 투표독려도 나오겠습니다..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의 수준을 알수있겠네요.

 

원본사진은 http://autodr.blogspot.kr/2012/12/12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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