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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Story

국산차의 차체 부식 문제의 관해서...

by 오토드림스 2013. 9. 14.

국산차의 차체 부식 문제의 관해서...

 

 

 

 

 

한국자동차 기술은 짧은 반세기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통해

국산차의 성능과 품질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 지금도 문제가 되고 있는 차체부식의 관해서 얘기를 꺼내보려합니다.

문제가 기술의 부족인지 회사측의 원가절감의 의한 인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부식이 굉장하게 진행되고 있는 차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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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멤버라고 하는 것은 사진과 같이 차체와 하체부속들을

결합시켜주는 중간매개체 역할을 하는 부속으로

사람으로 말하자면 뼈대입니다.

저게 파손된다면 쉽게말해서 차체와 타이어부분이 분리가 됩니다.

따라서 대형사고를 유발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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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출시되었던 차량들 대부분이 이렇게 차에 암이 발병된 상태에서

운행이 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실제로 구형 싼타페 운전자가 뒤로어암이 부식되면서

파손되어 고속도로에서 가드레일을 추돌하면서 사고를 당했던 일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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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철이라는 소재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부식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식으로 현대 기아 대우 쌍용 모두 부식이

 하나같이 진행되는 것을 보면..

 

충돌 사고시 승차자의 안전까지도 위협할 수 있는 이야기 됩니다.

 

 

 

미국에서 운행중인 산타페 사례를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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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판매되었던 산타페는 아연도금강판과 언더코팅을 확실하게 처리해서

 

5년간 운행하면서 한인교포가 차를 탈때 아무 문제 없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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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판매되었던 산타페들은

 

이렇게 오늘도 형편없이 썩어문들어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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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현대에서 무상수리를 해주었던 기간이 있습니다.

 

그것도 문제를 제기하는 고객에 대해서

 

그차는 수리하고 문제가 해결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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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습니다..

더 할말이 없게 만드는 것이 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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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입고되는 모든 수출차량은 지역을 막론하고 모두 방청작업을 하게 된다.

 

이곳 방청라인에는 10여명의 직원들이 방청도료 분무기를 이용, 차체 하부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도어 속까지 세세하게 방청작업을 하고 있었다.

수출 지역은 대부분 눈이 오는 유럽지역이지만

눈과는 거리가 먼 알제리나 이집트 등 아프리카 지역도 포함돼 있다.

 

평택 PDI의 한 직원은

"지역에 관계없이 기아차의 모든 수출차량은

내구성 확보를 위해 이같은 방청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아니 국산차는 더 비싸면서 어째 수출용만

언더코팅을 해줄까요??

 

대한민국도 눈 많이 내려서 염화칼슘많이 뿌리고

삼면이 바다라 염분도 있는 나라입니다...

 

 

 

정말 상식이하에 짓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소비자고발에서 방송되었던 자료입니다.

이상하게도 어느 한회사만 부식신고가 접수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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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회사는 바로 르노삼성자동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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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가 주장하는 것을 보면 98년 초창기

SM5 출시할때 아연강판을 사용하고 

 

방청보증을 실시 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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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제XG 문제점

 

 

SM5의 하체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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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차가 녹이 적은 이유는
과거 삼성차 시절부터 꼼꼼한 방청공정을

 

한번도 빼놓지 않은 결과입니다.

밑에 그림은 르노삼성차의 방청 공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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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르노삼성자동차의 2001년식 SM525V를 타고 있습니다.

제 차 사진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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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잘 보이실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보시는 것과 같이 현대 기아 대우 쌍용 전부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

 

바로 뒤펜더 하우스에 울룩불룩하게 부식이 되면서 튀어나는 부분은 제 차는 없습니다.

 

따로 방청을 한것도 페인트를 바른것도 아니고 출고 그대로에 휠만 교체된 상태입니다....

더 확실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집에 있었던

 

98년식 SM525V가 또 한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차 역시 녹이 난곳이 거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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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SM525V

 

 

심지어는 과거에 92년 콩코드를 19년간 가지고 있었습니다.

 

차량 사진을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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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의미할까요...

콩코드는 무쇠라서 부식이 없는걸까요....??

 

 

 

바로 그 당시 회사들의 원가절감.. 내지는..

마감처리 불량입니다..

 

 

 

겉만보고 판단하는 소비자의 취향을

그대로 반영했다고 생각되네요

 

 

 

과거 차들 처음에는 깨끗하고 멋있었던 한시대를 풍미했던

차량들인데.. 누가 건드린것도 발로 찬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자연스럽게 오늘날과 같이 흉물스럽게 변해버린 겁니다.

 

 

과연 현대 기아 대우 쌍용의 개발자들은

당신들이 내놓은 과거의 차들이 저렇게 시중에 나돌고

있을때 어떤 기분일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게다가 수출로 나가는 차들은 따로 방청하는 업체를

시켜서 꼼꼼하게 방청처리하면서

 

내수용 차는 안중에도 없는

제작사의 모습이 참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차는 장난이 아닙니다..

인명이 편하게 사용할 수도 아니면 죽일 수도 있는 물건입니다.

 

국산차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한국차의 부식뿐만아니라

기타 내장재의 품질 마감처리가

 

 

더 고급스럽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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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ommunity.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669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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