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투싼1 현대차 투싼! 에어백은 무용지물 현대차 투싼! 에어백은 무용지물 졸음운전으로 추정되는 운전자 단독 사고로 1차 충돌후 2차 충돌시의 속력이 30키로 미만으로 에어백이 정상 작동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현대측은 차량 결함은 아니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있습니다. 국내 자동차업계1위 ! 세계에서도 인정한다는 대기업이 차를 이런식으로 만들어 놓고 나몰라라 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그 많은 에어백중 단! 한개만이라도 제대로 작동을 해줬더라면 제 사랑하는 친구는 그렇게 허망하게 떠나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제네시스 사건을 보면서 참 기가막혔습니다. 역시 국산차를 타는 국민들은 호구가 맞는모양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차의 결함으로 아직 채 다 피지도 못한 28살의 여성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당신 가족이 이런 사고를 당했어도 "자동차 결함은 아니다! .. 2013.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