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들이 유치원에서 만든 작품(?)이라네요.
집 주변에 MT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라는군요..
엄마가 맹모삼천지교를 고민해야겠네요
맹모가 삼천을 땡겨 자식 교육을 시켰다는 그 고사성어입니다.
다들 그정도 하시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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