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직원 욕설1 (빡침주의) 아버지뻘 대리점주에게 협박하는남양유업 직원 남양유업 쓰레기회사 같으니라고.. 전화 들어보면 이제까지 어떻게 해왔는지 그냥 유추가 된다. 이것들.. (5월3일 올라온 전화 욕설 파일) 전화에서 욕지거리 하는놈은 34살 남양유업 팀장 .... 하청 대리점은 아부지뻘 ....ㅜㅡ 인간이되라 정말이지 ..... ------------- 이 전화사건 터지기 전에 남양유업 강매로 인한 기사내용 ---------------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또다시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최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대리점 물량 밀어내기와 떡값 갈취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이다. 사정기관 관계자는 “남양유업 경영진과 직원들을 상대로 한 고발장이 4월1일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됐다”며 “현재 형사6부에 사건을 배당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 .. 2013.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