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1 채선당 cctv 채선당 cctv - by 페라리~ 종업원 인신부 폭행 논란을 빚었던 프랜차이즈기업 채선당이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직원이 임신부 배를 복부로 걷어찼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채선당측은 천안의 해당 점포 근처 다른 가게의 CCTV와 관련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확인한 결과, 손님과 종업원 사이에 물리적 시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종업원이 임산부의 복부를 발로 찼다는 손님의 주장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또 경찰에서 진술한 것처럼 종업원이 인신부의 배가 걷어찬 것이 아닌 인신부가 종업원의 배를 찼다는 것. 물리적 충돌이 있기 전, 당시 손님이 매장에서 종업원에게 '서비스가 엉망이네' '재수 없는 X' '미친 X' 등의 욕설을 했고 "너 몇살이야. 내가 여기서 일한다고 무시 하는거야"라고 하자.. 2012. 2. 24. 이전 1 다음